[광고] 광고의 역기능
- 최초 등록일
- 2005.09.15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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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90년대 중반까지 광고에 주목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광고는 우리에게 독특한 볼거리로 다가서고 있고 이제 광고는 상품 판매 도구일 뿐만 아니라, '광고는 사회상을 반영한다' 는 말처럼 독자적인 영역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광고는 모든 사람들에게 상품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정교한 이론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만약 상품을 개발했는데 소비자들이 그 상품의 구매를 꺼린다면 광고는 그 상품이 소비자들, 즉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는 점을 유도하여 ‘그 상품을 사고 싶다’라는 욕구를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수요를 위해 광고제작자들은 시청자들의 감정,
가치, 불안전과 두려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파고듭니다.
이러한 광고는 각종 매체나 미디어 길거리를 지나가다가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역기능으로 생각되었던 광고들의 내용을 기술하겠습니다.
1) 아마도 텔레비전 광고를 보면 모델, 혹은 등장인물들이 가장 자주 보여주는 것이 행복한 표정일 것입니다. 외국의 유명한 대형 냉장고를 광고하면서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합니 다”라는 말을 합니다. 즉 그 대형냉장고를 가지면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2) 아무리 달래도 울던 아이가 있습니다. 부모는 고민 끝에 햄버거 집에 데려갔거나 아이는 울음을 멈추고 햄버거를 먹으면서 너무나 행복한 표정을 보여줍니다. 외국의 유명 패스트푸드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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