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내 생애의 아이들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07.28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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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교단에 서서 학생들을 바라보게 된다면 우선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 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부모님이 선생님이라면 부모님이 떠오를 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선생님이 계셨다면 분명 떠오를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초·중·고등학교 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 줄곧 많은 문제를 일으키며 커 왔고 그 동안의 많은 선생님들을 거쳐 오면서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고 그 선생님들의 영향으로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진로에도 영향을 받았다. ‘교사로서 너희들 앞에서 그냥 가르치기 위해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앉아 있으면 다 모르겠지만 앞에 서서 보면 너희들 모두의 생각을 다 알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선생님들의 한결 같은 말씀마저도 가끔은 위안이 될 때도 있었다. 내가 격어 본 선생님들이 나에게 가르쳐 주신 방법들이 나에게는 큰 영향이 되었다. 교사로서 학생들 앞에 선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고 나 자신은 많이 부족하기에 기본적인 최소한만이라도 갖추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그 지침에 대해서와 내가 격은 초·중·고등학교시절과 내가 만약에 교단에 서게 된다면 어떨까란 생각을 이 번 과제 ‘내 생애의 아이들’이란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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