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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칸트, 순수이성 비판 & 실천이성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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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5.07.17
최종 저작일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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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칸트의 생애

Ⅱ. 칸트의 선험적 종합 판단

Ⅲ. 경험에 대한 칸트의 견해

Ⅳ.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 현상계와 물자체 비교

Ⅴ. 순수 이성 비판
ⅰ. 선험적 감성론
ⅱ. 선험적 분석론
ⅲ. 감성과 오성 비교

ⅴ. 선험적 변증론
① 신에 대한 존재론적 증명에 대한 비판
② 우주론적 증명에 대한 비판
③ 물리신학적 존재증명에 대한 비판

Ⅵ. 실천 이성 비판
ⅰ. 행복의 원리, 도덕적 당위
ⅱ. 도덕적 명령
ⅲ. 실천 이성의 이념

본문내용

Ⅴ. 순수 이성 비판
ⅰ. 선험적 감성론
칸트가 보기에 인간의 인식은 경험과 더불어 시작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누구나 경험을 통해 인식하는데 인간이 동일한 방식으로 경험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경험을 가능케 하는 조건은 경험보다 먼지 있어야 한다. 이것을 칸트는 선험적 조건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것은 경험에 좌우되지 않는 확실성을 가져야 한다. 다음으로 그것은 모든 인간들이 반드시 가져야 하며 동일한 형태(형식) 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돈키호테 이야기를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언덕배기에 있는 커다란 물체를 바라보며 돈키호테가 외친다, “저기 팔이 넷 달린 거인이 있다!” 그 옆의 산초가 말한다. “주인님 저건 거인이 아니라 풍차인 뎁쇼.”
두 사람의 판단은 이처럼 크게 다를 수 있다. 칸트 용어로 말하며 “현상”은 이처럼 다르게 경험 될 수 있다. 이처럼 대상(물체) 를 받아들이는 기관을 칸트는 감성이라고 한다. 어떤 인식도 감성을 통해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한다. 감성을 통해 대상을 받아들이는데 필수적이며 모든 인간이 경험보다 앞서 가지고 있는 형식을 ‘공간’이라고 한다. 이걸 칸트식으로 표현하면 ‘선험적 감성형식‘ 이라고 한다. 시간도 마찬가지로 경험보다 선행하며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감성의 형식이다. 시간과 공간은 경험에 선행하며 모든 인간의 인식에 필수적인 그리고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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