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사회복지]한국 학교사회복지의 현황과 문제점 및 전망
- 최초 등록일
- 2005.07.15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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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학교사회복지의 현황과 문제점 및 전망
목차
1. 1945년-1960년대 후반(아동·청소년 복지 중심시기)
2. 1970년대-1990년
3.1990년-현재
(1) 사회복지관 중심 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의 시작(1993)
(2) 학교중심 학교사회복지의 시작(1993-1994)
(3) 삼성복지재단의 학교사회복지 후원사업(1995년 이후)
(4) 국민복지기획단의 건의(1995)와 교육부의 시범사업(1997-1999)
(5) 서울시 교육청의 시범사업(1997-현재)
(6)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1997)와 한국학교사회사업실천가협회 창립(2000)
(7)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2002-2004)
(8) 교육인적자원부의 교육복지 시범사업
(9) 학교사회복지제도화 추진위원회의 구성(2004)
(10) 교육인적자원부의 교육복지 증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복지사 활용 연구학교 사업(2004)
4. 한국 학교사회복지의 현황과 전망
1997년 이후 현재까지의 한국학교사회사업의 발달과정 및 현황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선정 지역 및 학교 현황
교육인적자원부 실시 사회복지사를 활용한 연구학교
본문내용
한국의 학교사회복지
사회복지계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서비스의 역사와 교육계에서 이루어진 학생상담의 역사적 발전을 고찰
1. 1945년-1960년대 후반(아동·청소년 복지 중심시기)
시대적 상황 : 공교육 도입, 의무교육 보장으로 학교교육 정착, 월남민 증가, 전후 복구사업
1950년대부터 학교제도 안에서 혹은 지역사회 내에서 전개
학생상담 : 주로 교도교사에 의한 학생생활지도 중심
사회복지서비스 : 외원단체에 의한 물자지원, 시설수용 통한 구호적 성격의 서비스
1950년대 초기에는 학교제도에서 상담에 관한 필요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1957년 서울시 교육위원회에서 중·고등학교에 카운슬러를 두는 것을 문교지침으로 규정
1958년부터는 각 학교에서 교도교사제도가 실시되었다.
교도교사는 생활지도담당의 전문교사로서 상담조언, 학생자료의 수집, 정보교환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1958년 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집단상담이 활발, 서울 아동상담소가 개소
1963년부터는 각 시도에 시·도립 아동상담소가 설치되어 문제아동과 요보호 아동을 위한 상담사업을 전개하였으며, 태화사회관에서도 집단상담을 운영하였다.
1963년에는 전국적인 규모의 한국 카운슬러협회가 창립되었다.
1966년 서울시 교육위원회 교육연구소 산하에 학생생활지도 상담센터 개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