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고사성어 모음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22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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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느날 子貢(자공)이 스승 孔子(공자)에게 물었다.“선생님, 子張(자장)과 子夏(자하)중 누가 더 낫습니까” 자장과 자하는 둘 다 공자의 제자다. 이 두사람의 성격은 매우 대조적이었다.

자장은 每事(매사)에 극단으로 치닫는 경향이 있는데 반해 자하는 언제나 소극적이었다. 공자는 잠깐 생각해보곤 이렇게 대답했다.“글쎄, 자장은 지나친 면이 있고 자하는 미치지 못하는 점이 많은 편이지”

“그렇다면 자장이 낫다는 말씀이군요.”공자는 자공의 성급한 판단을 나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렇지 않아.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지(過猶不及)”성격이 判異(판이)한 두 제자를 공자는 어떻게 가르쳤는가.

論語(논어)는 이렇게 전한다.선비가 어떻게 해야 통달했다고 할만하냐고 자장이 묻자 공자는 “네가 말하는 통달이란 무슨 뜻이냐”고 되묻는다..나라 일을 맡아보거나 大夫(대부)집 일을 맡아보아도 이름이 들림을 말한다고 자장이 답하자 공자는 이렇게 말해준다.

“그건 실속없는 명성이지 통달한 건 아니지. 통달이란 질박하고 곧으며 의를 좋아하고 남의 말을 잘 살피고 자기를 낮추는 것이며 나라일을 하거나 대부집 일을 해도 명예가 높아지나니 이것이 통달한다는 것이다.”공자는 자하에게는 君子儒(군자유)가 돼야지 小人儒(소인유)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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