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의 비평
- 최초 등록일
- 2005.06.15
- 최종 저작일
- 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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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에게 요새 들어 제일 눈에 띄는 광고는 TV광고이다. 물론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 또는 라디오로 수천가지 광고를 접하지만 시각적 효과와 청각적 효과를 통해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TV광고는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런 TV광고 중에서 인상에 남는 것은 현대증권에서 요즘 들어 많이 내보내는 것이다. YOU FIRST란 카피문구를 정말로 잘 표현한 것 같아 더욱 내맘에 든 것 같다.
내용은 대충 이런 내용이다. 아줌마와 꼬마 여자아이가 (아마도 장을 보고) 집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온다. 비가 오면 비를 피하는 것이 인지상정. 아줌마와 꼬마 여자아이는 근처에 있는 공중전화부스로 간다. 그리고 '언제 비가 그치지'하는 눈길로 밖을 바라본다. 갑자기 옆칸에 있는 어떤 아저씨가 자기 우산을 쓰지 않고 공중전화부스 밖으로 뛰쳐나간다. 그러면서 자기의 우산을 쓰러뜨린다. 마치 그 모자가 그 우산을 발견이라도 하기를 바라는 듯이. 눈치 빠른 꼬마여자아인 신문지로 머리 위를 받치며 뛰어가는 아저씨에게 "아저씨"하면서 부른다. 하지만 매너로 똘똘 뭉친 아저씨는 손을 흔들며 계속 뛰어간다. 아줌마는 웃으며(?) 우산을 피고 그때 맨트가 나온다. 여자 나레이션 하는 사람이 "당신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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