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예과] 치과의사로써의 나의 삶

소개글

장수생으로써 치과대학에 입학하기전, 입학하고 나서, 졸업후의 모습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치의예과 1학년의 경우 이런 류의 글을 쓰게 되므로 참고해보세요^^

목차

1. 치과대학에 입학하기 전. 다른 대학을 다니던 나의 모습

2. 치과대학 입학 직후

3. 10년후의 나의 모습

본문내용

서론 : 이제야 신입생이고, 첫 1학기도 아직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적어도 10년의 미래인 치과의사로서의 나의 삶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미래는 결국 현재가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현재 내가 쌓아가고 있는 그런 것들을 토대로 미래의 나에 대해서 상상해 보고자 한다.

결론 : 성공한 삶, 성공한 치과 의사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내가 원하는 삶은 경제력에 국한된 것 뿐만 아니라, 적어도 내 주위 어려운 사람은 도울 수 있으며, 나 스스로의 즐거움을 영워할 수 있는 삶이다. 이것들을 위해서 물론 경제력이 우선 뒷받침 되어야 하기에, 먼저 병원의 경영에 힘쓸 것이고, 그다음 나의 가족, 나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나갈 생각이다. 위인전기에 오를만큼 훌륭한 사람이 되고싶지는 않다. 다만 내 주위에서 ㅁㅁㅁ이라는 좋은 의사가 있었음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