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학]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33
- 최초 등록일
- 2005.06.08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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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록 독후감 과제때문에 읽긴했지만 제 생각이 많이 들어갔고 어디서 참고한건 없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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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밥맛이 참 기이하구나!”→“쿠쿠가 수랏간 최고 상궁이옵니다.”라는 마지막 멘트를 날린다. 개인적으로 이런 광고를 좋아한다..
때와 시기를 잘 맞추고 소비자의 머리를 때려 버리는 광고..
감정성 관련 법칙 관련 8가지 (향수․정서 자극의 법칙. 여가․레저 지향의 법칙. 미
디어․광고 효과의 법칙. 반복노출 효과의 법칙. 기대․실망의 법칙. New 추구의 법칙. 단순․편리 추구의 법칙. 시간 압박 효과의 법칙.)이 있다.
이 중에서 향수․정서 자극의 법칙을 눈여겨서 읽었는데, 내 나이 이제 24밖에 안되지만, 어릴 때 본 만화영화. 음악. 장난감 등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서 그때의 즐거웠던 기억을 생각나게 한다. 한때 인터넷 사이트에서 70~80년대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을 비롯해, 도시락, 딱지. 책받침. 공책 등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소재를 판매하는 사업이 성행했었다.
지금도 그 인기나 판매량은 꾸준하다고 한다.
향수와 정서를 자극하는 광고에 대해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긍정적 반응을 보인다. 과거에 대한 향수. 회귀. 전통에 대한 애착 등은 우리나라 소비자에게 있어서 향수와 정서의 자극이 왜 그렇게 반향을 일으키는 지에 대한 이유를 제공해 준다.
문득 머리에 떠오르는 영화가 있으니, 어릴 때 아빠 손 꼭 붙잡고 가서 본 ‘외계에서 온 우뢰매!ꡑ그 당시에 1000원 하던 장난감 로봇이 지금은 몇 십 만원을 호가한다니 이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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