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국가] 공산혁명과 학살
- 최초 등록일
- 2005.06.04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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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쟁과국가 05년 1학기 수강생입니다.
자료는 6장이지만 제출 레포트의 글자크기가 13포인트이기 때문에 글자만 변환하시면 10장으로 됩니다.
공산 혁명과 학살을 읽고 쓴 레포트 입니다.
많은 도움 되셨길
목차
1.서론
2.본론
1) Karl Marx의 전쟁
2) 월남의 공산화 이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
3) 러시아 혁명 후에는?
4) 중국에서는
5) 한국전쟁시에는
6) 캄보디아는
3. 결론
본문내용
월남이 공산화 된 이후 지식인, 공무원 등 월남정부에 협조한 사람들은 전부 재교육을 받게 됩니다. 탄압과 차별, 폭정으로 국민의 일상생활을 감시하고 통제했습니다. 가혹한 육체노동과 전 재산의 국유화, 모든 것들의 배급, 화폐개혁 등으로 이전의 모든 사회 기능을 뒤엎어 버리는 정책들을 단행합니다. 그리고 비인간적인 조치로서 수용소 시설이 있었는데 한 수용소에 역 2000여명 씩 수용하여 학대와 추악한 짓거리를 밥 먹듯이 일삼았으며 의료 시설도 전무하여 수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자유 월남 시절의 사이공 대학생이었다가 1985년 탈출한 한 학생의 수기 중에는 나라가 망한 이유가 적나라하게 나와 있습니다. “ 나라를 망친 이유는 행정관료의 부정부패와 정당간의 극한 대립과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산분자에게 관용을 베풀고, 처형을 못하고 감옥에 가두어 오히려 보호를 해주고, 반정부 과격데모를 중지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 만약 지금 우리 나라가 공산화된다면 월남이 공산화되고 난 후인 이 모습들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전쟁시 한국군과 연합군이 낙동강을 최종전선으로 하고 후퇴에 후퇴를 거듭하고 있었을 당시 북한군에게 점령당해 있었던 우리의 영토에서도 이것과 비슷한 일들이 일어났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의 현실은 그렇게 낙관적이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각종 언론 매체에서 하루하루 방송되는 뉴스들을 보면서 제가 살고 있는 이 곳 대한민국이 걱정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안보불감증’에 빠져있는 사람들, ‘설마 전쟁이 일어나겠어?’라는 안이한 마음가짐들, 1950년 6월 24일 전쟁이 일어나기 하루 전날에도 우리 나라 국민들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여러 나라들이 저질렀던 실수를 되풀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