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차세대 성장 동력
- 최초 등록일
- 2005.06.02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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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추진배경
Ⅱ. 필요성
Ⅲ. 추진경과
Ⅳ. 발전전략
Ⅴ. 미래비젼
Ⅵ. 선정기준
Ⅶ.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
Ⅷ. 각부처별 추진전략
본문내용
차세대 성장동력은 지금까지 전혀 없던 “無에서 有를 창조” 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주력산업에서 출발하여 도출. 또한 단순 기술이 아닌 기술을 사업화한 품목 또는 산업임
- 획기적인 기술개발도 그 자체로는 경제적 가치가 크지 않으므로, 개발된 기술을 사업화하여 제품 또는 산업으로 연계될 수 있어야만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有의미.
☞ 95년 국민소득 1만불 달성이후 8년간 1만불 장벽에 봉착
- 선진국들은 국민소득 1만불 달성이후 5∼10년내에 2만불로 도약 ex) 싱가폴 5년(89→94), 일본 6년(81→87),
영국 9년(87→96), 미국 10년(78→88)
-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에서 Nut-Cracker 딜레마 직면
- 중국은 WTO 가입에 따른 개혁·개방 확대와 연 7% 이상의 고도성장 으로 세계의 공장으로 급부상하여 우리와의 격차는 4∼7년에 불과
☞ 신성장 선진경제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성장잠재력을 확충할 수 있는 [국가 Agenda]를 마련, 국가역량의 집중 필요
- 향후 5∼10년 동안 우리에게 강점이 있고 부가가치가 큰 차세대 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종합적인 발전전략을 수립·추진함으로써
-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것이 시급 ex) 미국은 80년대말 [Made in America] 수립이후 90년대 [new Economy] 달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