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한복과 기모노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5.05.31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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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의식주 문화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이며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그 중 의복이라는 것은 인간 생활에 있어서 단지 추위를 피하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을 의미하고 있다. 의복 문화 중에서도 그 나라의 전통의상에서는 그 나라만의 고유한 특색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세계 각 지역의 전통의상은 저마다 그 지역의 특성과 지역인들의 기호에 어울리게 발전해 왔다. 이러한 각국의 전통의상들을 살펴봄으로서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 조금 더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우리의 한복과 일본에 기모노의 역사와 특성에 대해 알고자 한다. 또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전통의상들의 의미와 특징들을 비교해봄으로서 한, 일의 의복들이 어떠한 점에서 유사성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어떠한 점에서 상이한지 알아보자.
2. 본론
2.1. 한복과 기모노의 역사
2.1.1. 한복
단군 조선 때의 복식에 관해서는 <증보문헌비고>에 ‘머리에 개수하는 법을 가르쳤다’라고 기록된 것으로 보아 우리 고유의 복식이 이미 이때부터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위만 조선이 조선에 입국할 때 추결만이복 하였다고 기록한 것으로 미루어 우리나라의 복식은 한족과는 달리 북방호족 계통임을 알려 준다 부여 해모수가 기원전 59년에 세웠는데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보면 흰옷을 좋아하여 흰 천으로 지은 대메포 소매가 큰 겉옷.
와 바지를 입고 갖신을 신었다고 한다.
고구려 고분 벽화를 통해 바지, 저고리, 치마, 두루마기의 의복형태를 볼 수 있다. 머리에는 남녀 모두 관모를 썼다. 북방계 유목민이었던 우리 민족은 이미 신석기 시대부터 추위를 피하거나 햇빛을 가리기위해 ‘관모’를 썼다. 한복은 선을 장식한 저고리에 바지를 입고 허리띠를 맨 활동적이고 기능적인 형태였으며 치마는 여성전용 의례복으로 색동, 주름치마도 입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