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05.30
- 최종 저작일
- 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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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학 HRD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과제로 작성한 레폿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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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의 이야기는 어느 금융 회사의 관리자가 그 회사에서 가장 골치 아픈 부서의 관리를 맡으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유독성 폐기물 더미’라고까지 불리우던 그 악명 높은 부서가 회사 옆의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의 FISH 철학을 받아들여 회사의 가장 훌륭한 부서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줄거리이다.
이 부서는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에서 4가지의 FISH 철학을 가져왔다.
첫째,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어시장의 상인들은 날마다 그들이 자신들의 태도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다. 일을 하는 동안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철학은 자신의 일에 대한 태도를 스스로가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마인드 컨트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비록 어떤 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 라는 것이 이 철학의 핵심이다. 다시 말하자면, 어떤 일을 할 때 조급해하고 지루해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될 것인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으로, 어떤 일에 대해서 조급해하고 지루해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행동도 지루해지고 그에 따른 결과도 좋지 않지만, 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면, 그 행동이 달라지게 되고, 그에 따른 결과도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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