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 MMPI 검사결과와 자기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5.05.30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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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MMPI 검사결과
자기 분석
1. 타당도 척도 분석
(1) 무반응 점수(?) 척도
(2) 허위 척도(L)
(3) 신뢰성 척도(F)
(4) 방어척도(K)
2. 임상 척도 분석
(1) 건강염려증(Hs) 척도
(2) 우울증(D) 척도
(3) 히스테리(Hy) 척도
(4) 반사회성(Pd) 척도
(5) 남성성-여성성(Mf) 척도
(6) 편집증(Pa) 척도
(7) 강박증(Pt) 척도
(8) 정신분열증(Sc) 척도
(9) 경조증(Ma) 척도
(10) 내향성(Si) 척도
3. 맺으면서
본문내용
1. 타당도 척도 분석
(1) 무반응 점수(?) 척도
응답하지 않은, 또는 응답하지 못한 문항의 수가 바로 이 점수인데 무반응수의 크기는 다른 척도점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리하여 이 점수가 클수록 그 답안지의 타당성이 의심되며 가령 100 이상일 경우에는 그 피검사자의 검사결과는 해석을 타당하게 할 수 없으므로 무효가 된다. 가끔 정신쇠약증이나 우울증 상태에 있는 피검사자에게서 이러한 경우가 나타나기도 한다.
(2) 허위 척도(L)
L척도 문항은 자신을 양심적이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며 모범적인 사람으로 보이려는 솔직하지 못한 태도를 파악하고자 구성되었다. L점수가 높을수록 고의적이든 아니든 자신을 좋게 보이려고 하는 사람이다. 이 척도가 높을수록 관습적이고 사회에 순응적이며 독창성이 부족하며, 완고하고 도덕적이며, 스트레스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하며 자신을 과대 평가한다.
L점수가 낮으면 자신의 인간적인 약점을 솔직히 인정하는 사람으로 자기 자신에 대해 충분히 자신감을 가진 사람이다. 이들은 자기신뢰감이 높은 사람이다.
나의 검사 결과는 L점수가 54로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정상에 속한다. 하지만 점수가 60에 가까운 것을 보니 자신을 좋게 보이려고 하는 사람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사실 나는 도덕적이며 자신에게 엄격한 편이며 스트레스에 대한 인내심이 부족하기도 하다. 하지만 사회에 무조건적으로 순응하기보다는 옳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용기를 내어 반대할 수도 있으며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편이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