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론]부자란?
- 최초 등록일
- 2005.05.30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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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자란 무엇이고 부자는 어떻게 되는지
사례분석을 가지고 조사해보았습니다.
목차
Ⅰ. 부자란?
1. 부자의 정의
2. 부자들의 특징
3. 부자들의 습관
Ⅱ.부(Wealth)의 원리
1. 원칙
2. 자산배분
Ⅲ. 사례분석
1. 외국의 부자들
2. 국내의 부자들
본문내용
1. 부자의 정의
부자는 항상 소수의 사람들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10억 원 정도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면 부자라고 여긴다. 금융자산 10억 원의 가치는 연간 5,000만원(예금 금리 6%)의 이자소득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1년에 5,000만 원 정도의 수입을 앉아서 벌어들이는 사람이 곧 부자라는 뜻이다.
삼성금융연구소는 현재 국내에서 10억 원대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부유층이 약 14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리고 잠재적으로 이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부유층을 약 6만 가구로 보고 있다. 이에 따르면 대체로 20만 가구 정도가 부자의 반열에 올라 있는 셈이다. 또한 한 가구당 평균 가족 수를 4명으로 잡으면, 약 80만 명이 ‘부자’라고 불리며 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실질인구를 약 4,000만 명으로 생각하면, 2%가량에 해당한다.
①뚜렷한 목표의식이 있다
②돈이 무서운 줄 안다
자수성가하여 부자가 된 사람 중에는 혹독한 가난을 이겨낸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그들은 돈의 무서움을 뼛속 깊이 알고 있다. 이렇게 젊어서부터 고생을 하다보니 돈에 대한 감각이 보통사람보다 더 빨리 트이고 일단 손에 들어온 돈을 함부로 쓰는 일도 없었다. 10억을 모은 부자들은, 남들이 구두쇠라고 손가락질하더라도 ‘돈의 무서움을 모르는 숙맥들이 하는 얘기’라며 간단히 넘길 줄 아는 사람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