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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4월 28일 한국심포니오케스트라연주 감상문

*낙*
최초 등록일
2005.05.18
최종 저작일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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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음악의 이해시간에 쓴 감상문입니다.
연주현장에서 직접가서 보고 느낀것을 사실감있게 묘사했습니다.
서양음악의 이해 시간에 좋은 점수 맞았습니다.A+

목차

없음

본문내용

두 번째로 연주된 곡은 Zigenunerweisen Op.20 P.Sarasate 曲 (집시의 노래) 라는 곡으로써 사라사태의 작품 중 대부분이 그의 조국 스페인의 색체를 풍부하게 담은 것은 주목할 만하다. 그런데 만인이 즐겨하는 이 작품은 집시의 사이에 전하는 무곡등을 소재로 하여 작곡하였다고 한다.
솔리스트는 유소영이라는 연주자였다. 처음에 오케스트라의 반주가 시작 되었고, 뒤이어 솔리스트는 집시의 애환이 썩인 느낌으로 연주하는 듯 했다. 솔리스트가 음을 반음씩 내리는 기법을 쓸때는 기분이 좀 묘했다. 고음에서도 무리없이 기교를 무리며 연주를 했다. 이곡은 오케스트라와 호흡이 맞추기 힘들어 보였다. 솔리스트의 느낌에 따라 좀 늘리고 줄이는 부분이 좀 많아 보였다. 처음의 느린 부분이 끝나고 빠른 부분에서는 정말 대단히 빠른 속도를 연주를 하였고, 팀파니의 크고 우렁찬 소리가 듣기 좋았다. 오케스트라가 피치카토로 연주하고 바이올린이 하모닉스로 연주할때는 뭔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을 받았다. 처음에는 집시의 애환이 섞인 느낌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신나고 활기찼다. 연주자들은 음악에 다들 푹빠져 연주 하는 것 같았다. 근데 이상하게도 뒤에 있는 연주자들은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았다. 지휘자도 잘 안보는 것 같았다. 지휘자는 템포를 정확하게 젓는 것 같았다. 특히 모두 같이 연주할때는 동작을 크게 취했다. 그러나 솔로 위주로 연주 할때는 지휘를 작게 하며 연주자에게 비트를 맞추려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세 번째 작품은 Overture to "The Barber of Seville" Rossini 曲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으로 롯시니가 1816년 24살의 나이로 쓴 이 오페라는 이탈리아 양식에 의한 그의 대표작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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