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학 분산분석]최저가격보상제
- 최초 등록일
- 2005.05.12
- 최종 저작일
- 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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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분산분석에 관한 글입니다.
목차
■ 서 론
■ 자료의 형태
■ 가설의 설정
■ 결 론
본문내용
ꋫ 가설 1) 책의 정가에 따라 판매가격에 차이가 없다.
: P-value가 0.0001로 매우 작아 가설1)은 기각. 즉 책의 정가에 따라 판매가격에 차이가 있다.
⇒ 높은 정가의 책을 구매할 때는 할인율이 높고, 낮은 정가의 책을 구매할 때는 할인율을 낮을 것이
라 예상하였다. 이런 예상치에 따르면 높은 정가 책의 판매가격과 낮은 정가 책의 판매가격의 차이가
줄어들어 판매가격 차이가 없어질 것이라 판단하였으나, 예상과는 달리 온라인서점의 영업형태는 높은
정가의 책은 할인율이 작게, 낮은 정가의 책은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여 차이가 났다.
ꋫ 가설 2) 전공서적 여부에 따라 판매가격에 차이가 없다.
: P-value가 0.0001로 매우 작아 가설2)은 채택. 즉 전공서적 여부에 따라 판매가격에 차이가 있다.
⇒ 전공서적과 일반서적의 탄력성에 의해 가설2이 기각되었다고 본다. 전공서적은 수요가 일정하며, 그
수요가 비탄력적이며, 이에 반해 일반서적은 수요가 일정치 않으며 수요가 탄력적인 경향을 보인다. 따
라서 온라인 서점에서는 이러한 소비자 형태에 대해 효과적인 할인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
러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리하다고 보여진다.
ꋫ 가설 3) 서점별로 판매가격에 차이가 없다.
: P-value가 0.5228로 매우 커 가설3)은 채택. 즉 서점별로 판매가격에 차이가 없다.
⇒ 서점간 극심한 경쟁으로 인하여 차별화된 판매가격을 유지해서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보여
진다. 예로 book4u 온라인 서점은 현재 퇴출상태이다. 즉 현재 온라인 서점간에는 일종의 담합이 형성되
어 있어 전자상거래라는 이점이 제거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것은 소비자 효용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판단된다.
ꋫ 가설 4) 가설1)과 가설2)의 교호작용에 의해서 판매가격에 차이가 없다.
: P-value가 0.0172로 유의하게 작아 가설4)은 채택. 즉 교호작용에 의해 판매가격에 차이가 있다.
⇒ 위에서 설명한 가설1)과 가설2)의 영향력이 매우 커 교호작용에 의해서도 판매가격에 차이를 유발했
다고 보여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