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창조적파괴
- 최초 등록일
- 2005.05.09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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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함에 있어 창조적파괴 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불연속성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2.창조적 파괴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본문내용
창조적파괴.
이 책은 1008개 기업들의 성과분석 보고서인 ‘맥킨지 기업 성과 데이터베이스ꡑ를 통해 밝혀낸 장수기업의 비밀이 무엇인지 밝혀내고 있다. 왜 오랫동안 번영을 누리는 기업이 드문지 또한 장수하는 기업의 전략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에 전체적인 주제인 장수기업의 비밀은 받아들이기 어렵고 힘든 내용이 아니다. 그들이 밝혀낸 장수기업의 비밀은 바로 ’시장의 속도와 규모로 변화하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각 기업들의 탄생과 죽음. 성장을 세세하게 추적해 나감으로써 왜 창조를 위해 먼저 파괴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1. 불연속성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1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직전인 1917년 <포브스>는 미국 100대 기업 리스트를 작성했다.
당시에는 정확한 매출 기록이 없었기 때문에 그는 자산수준으로 서열을 매겼다. 1987년 <포브스>는 ‘포브스100’ 리스트를 다시 출간하면서 1917년의 리스트와 1987년 당시의 상위 기업 리스트를 비교했다. 그 결과 1917년의 ‘포브스 100대 기업’중 61개 기업이 이미 사라져 버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남은 39개 기업중에서 겨우 18개 기업만이 상위 100대 기업 안에 남아 있었다. 한마디로 이 18개 기업은 살아남은 것이다. 그러나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대기업 생존자들은 우수함과 생명력으로 찬사를 받으면서 미국 경제의 기반이 되는 기업들로 인식되어왔다. 그러나 맥킨지 기업 성과 데이터 베이스에 따르면 이러한 기업들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또한 시장보다 좋은 성과를 꾸준히 낸 황금기업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바램일 뿐인 것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언제나 시장이 승리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