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의상] 유행하는 패션리더
- 최초 등록일
- 2005.05.08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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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내가 선택한 패션리더와 그 이유
Ⅱ. 본론
1)집시룩[gypsy look] - 보헤미안룩
2)올슨의 보헤미안룩 패션
Ⅲ.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 내가 선택한 패션리더와 그 이유
이 글은 나에게 유행을 만들고 재창조 하는 능력을 지닌 패션리더에 대한 첫 발걸음이다. 유행하는 패션을 더 멋스럽게 입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보다 먼저, 즉 초기채택자가 되기는 어렵다. 그것을 해낼 수 있는 과감함과 감각이 있는 사람을 패션리더라고 볼 수 있다. 처음으로 이 과제물을 접했을 때 생각난 이름은 ‘임수정’. 근래에 종영한 ‘미안하다 사랑한다.’ 라는 드라마에서 조금 더 깜직하고 발랄한 보헤미안 스타일로 많은 인기를 끌었고, 자기 개성을 살리는 대세에 따라 UGG부츠와 크롭트 팬츠를 매치시켜 새로운 모습을 만들었다. 그로인해 이번 겨울 내내 어디서든 파스텔 톤의 어그 부츠와 크롭트 진 팬츠, 크롭트 카고 팬츠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런 이유로 임수정을 패션 리더로 선정하여 과제를 수행하고자 하였으나, 임수정보다 더 정통 보헤미안 룩에 가까운 올슨 자매를 선정하였다. 이들은 New York Times 에서도 올해의 가장 유행할 아이콘으로 지목 되었고, 미국 10대에게 있어서는 우상 같은 존재로 불리고 있다.
New York Times 에서는 ‘올해 올슨의 노숙자 패션 뜬다!’ 라는 표제와 함께 위의 <사진1>을 실어서 유행할 아이콘의 모습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사진2>는 또 다른 노숙자 패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 사진에서 보듯이 청록색이나 진 핑크 같은 색상 역시 2004년부터 계속 이어져오는 유행 아이템이다. 특히 그린색은 올해 가장 유행할 색상으로 선정되었고, 뉴욕의 거리패션을 봐도 그린색 계통의 룩을 입은 패션리더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사진3> 참고) 노숙자 패션이라 칭한 올슨의 패션은 집시룩에 현대적 느낌을 더한 보헤미안 룩에 현재의 유행아이템들을 매치시켰다고 보면 된다. 그런 아이템에는 어그 부츠나 구슬목걸이, 원색의 구두, 모카신, 모터백 등을 들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집시룩과 보헤미안 룩을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도서
신혜원 최선형 외3명저 ‘의복과 현대사회’ 신정도서출판사 2003 45p,171p,203p
(주)라사라패션정보 ‘패션이란 무엇인가’ 2000 25p
인터넷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5&dir_id=51203&docid=564933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3&article_id=0000087652§ion_id=101&menu_id=101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php?&id=729673&adflag=1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postView.jsp?blogId=withlove8232&logNo=40011371562&categoryNo=0&viewdate=&cpage=1&cpage2=1&listtype=0
네이버 미즈네
http://fashion.miz.naver.com/info/list.php?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