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건강] 탄수화물과 운동

목차

1.탄수화물과 운동
1) 운동시 에너지원
2) 간과 근육 대사의 차이

2.당질 섭취와 운동
1) 운동전 식이
2) 운동 경기중의 당질 보충
3) 운동후 식이

본문내용

포도당 생합성 촉진효소는 간에만 있고 근육에는 없다.
간~포도당 생합성을 통해 글루코즈 합성하여 혈당 유지에 사용한다.
글리코겐이 분해된 후 혈액으로 유출되어 혈당을 유지하는데 기여한다.
간의 역할 혈당 유지(단식시 혈당 유지)
근육~분해된 글리코겐은 근육의 운동에만 사용, 혈당 유지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포도당 alanine 회로~근육에서 생성된 젖산과 alanine이 간으로 이동 후 포도당으로 전환하여 혈당 유지에 사용된다. 이는 뇌와 적혈구의 기능 유지에 필요하다.
저혈당이 지속 되면 혼수, 사망한다.
근육의 운동 효율은 근육의 글리코겐 저장량에 크게 좌우 된다.
1) 운동 강도와 당질
운동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당질에 의존도가 증가된다.
최대 산소량에 도달한 시점은 당질이 유일한 에너지원이다.
2)운동 기간과 당질 섭취
운동 시간이 2시간이 넘는 지구력의 경우
운동 수행 능력은 체내에 저장된 당질의 양에 따라 운동 수행 능력이 달라진다. 체내에 당질량 1800~2000cal.
70kg 남자 42km 마라톤은 2800cal가 필요하다.
초장 시간 마라톤은 하루 5000~10000cal가 필요하다.
운동 시간이 길어질수록 중성지방이 저장 되어 있으며 간의 당 신생 작용이 능률적으로 수행되는가가 중요하다.
3)훈련과 당질
같은 강도의 운동에서 지구력 훈련된 선수는 훈련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유산소성 대사를 행할 수 있는 능력이 크다.
근육 내에서 유리 지방산 산화 능력이 증가하면 포도당 흡수, 해당 작용, 글리코겐 분해 능력은 감소한다. 이는 운동 중 근육의 글리코겐 고갈을 억제하여 혈장 포도당 이용률 감소시킨다.
지구력 훈련 반복하면 근육 내 글리코겐 저장량을 높이고 고갈 속도가 느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