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팔일편 완벽한 정리
- 최초 등록일
- 2005.04.10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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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표나 과제 하시기에 손 댈 곳이 없을 겁니다.
목차
팔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본문내용
제 3편 八佾(팔일)
1)孔子謂季氏, "八佾舞於庭, 是可忍也,孰不可忍也!"
공자위계씨 팔일무어정 시가인야 숙불가인야
<주>위(謂):이르다 비평,논평하다.
계씨(季氏):노나라 대부인 계손씨를 가리키며 , 이름은 비(肥) 강(康)이 시호이다.
일(佾) : 춤
팔일(八佾) : 천자의 무악(舞樂). 여덟 사람씩 여덟 열을 지어 추는 춤의 무악.
공자께서 계씨를 일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여덟 사람씩 여덟열을 지어 추는 춤을 뜰에서 춤추게 하니, 내 이것을 참을 수 있다면 무 엇인들 못 참으리오!"
26)
子曰: "居上不寬, 爲禮不敬, 臨喪不哀, 吾何以 觀之哉?"
자왈: “거상불관 위례불경 임상불애 오하이 관지재?”
<주>거상(居上) : 윗자리에 있다, 높은 자리에 있다
관(寬) : 너그럽다, 도량이 크다
임상(臨喪) : 상을 당하다, 상을 치르다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윗자리에 있으면서 너그럽지 아니하며, 예를 행함에 공경스럽지 아니하며, 상에 임함에 슬퍼하지 않는다면, 내 그를 무엇으로 평가하겠는가?"
참고 자료
도을논어
오PD의 논어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