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백화점 밑반찬 92% ‘대장균’
- 최초 등록일
- 2005.04.01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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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황색포도상구균은 생체 내에서 증식 할 때 생산되는 용혈성,leucosin 등의 각종 균체의 독소와 효소가 화농성 질환, 열, 상성(傷性) 피부질환 , 독소형 쇼크 증후군 등의 병원인자로 된다. 포도상구균의 식중독은 황색포도상구균이 식품 내에서 대량으로 증식할 때 생성된 enterotoxin을 섭취함으로써 1~6시간의 잠복시간 후에 구토, 구기를 주 증상으로 하는 식중독이다. 식품 중의 황색포도상구균이 106개/g 이상 대량으로 증식함으로써 식품내의 enterotoxin이 축적되어 이것으로부터 중독을 일으키므로 이 중독의 제어는 식품 내에서의 균증식 방지가 중요하다. 오염방지: 손의 소독, 작업복, 모자의 착용, 조리기구, 가재의 세척과 소독, 화농성 질환에 감염된 사람은 식품의 제조, 조리하지 않도록 한다. 가열: 황색포도상구균은 70℃ 이상에서 사멸된다. 증식방지 :황색포도상구균이 증식되지 않는 10℃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하고 실온에서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다. 실온 유통 식품은 pH나 수분활성 등을 조절함으로써 황색포도상구균의 증식을 제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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