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 -학교의 현실과 대책-
- 최초 등록일
- 2005.03.31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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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폭력이 흉포화하고 날로 과격화되고있으며 일진회같은 학내폭력의 정도가 도를 넘어서고 있는 이때 학교를 살리는방안은 무었인가?
참고로 래포트 평가에서 우수자료로 평가받은 자료이니 좋은참고하시기바랍니다.
목차
Ⅰ. 학교의 현주소
Ⅱ. 학교는 죽었는가?
Ⅲ. 학교교육이 주는 국가적 의미
Ⅳ. 죽은 학교의 살리기 방안
Ⅴ. 총 평
본문내용
학교는 더 이상의 사회를 짊어질 그 교육적 기능과 사회성원의 배출 기능을 더 이상 하지 못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 다만 죽은 것처럼 보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해마다 벌어지는 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부정 비리 사건 속에서도 대다수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말없이 사회의 안전판 역할을 묵묵히 이행해가고 있고, 전교조의 활동이 지나칠 정도로 과격할 경우도 있어 진정 누구를 위한 전교조인가에 대한 의문들이 들 때가 있지만 반드시 부정적인 입장으로만 해석할 것은 아니다. 그간의 권위적인 교육풍토 속에 교육민주화라는 신선한 바람을 주입함으로써 권위주의 교육문화에 대한 철퇴를 준 것도 전교조의 업적이었다.
교단에서는 제자가 스승을 구타하는 패륜에 가까운 현실이 우리의 교육 현주소이다. 그러나 君師父一體(군사부일체)라는 시대에 맞지 않은 문화를 가지고 임하는 교육자의 현재를 말해주는 것들일 뿐 또한 다양한 사회변화에 따른 학생들의 요구를 시의 적절하게 반영해주지 못하는 측면에서 오는 비정상적인 일탈행위일 뿐이다. 이러한 현상들이 우리 교육이 죽었다고 표현하는 것은 다수의 침묵하는 교육자와 피교육자 그와 관련된 모든 국민들에 대한 지나친 가학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학교가 죽은 것이 아니라 급변하는 정보산업사회에 학교시스템이 적절히 적응을 모색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부작용일 뿐이다. 또한 과도한 사회풍토 속에서 오는 일탈 현상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결국 학교는 죽지 않았으며 또한 죽지도 않을 것이며 오히려 다양한 문제의 분출로 인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학교는 정녕 죽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