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신 금속 재료 종류와 역사, 이용
- 최초 등록일
- 2005.03.30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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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금속 재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신 금속 재료
❶ 형상 기억합금(shape memory alloy)
❷ 비정질 금속재료(amorphous metal)
❸ 초전도 재료(superconducting meterial)
초전도 물질 개발의 역사
초전도체의 이용
본문내용
신 금속 재료
❶ 형상 기억합금(shape memory alloy)
❤특정 합금을 외부의 힘을 가하여 변형시킨 후 특정 온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변형되기 전의 형상으로 되돌아 가려고 하는 현상을 형상 기억효과라고 한다.
대표적인 합금으로 티탄-니켈 합금이 있으며 인공위성 부품, 인공심장밸브, 감응장치 등에 쓰인다.
❤형상기억의 역사
형상기억 합금은 1951년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리드 교수팀이 금-카드뮴 합금과 인듐-티탄 합금에서 발견한 것이 최초라고 할 수 있으나 그 당시에는 별로 주목받니 못했다. 그후 1962년 미해군 병기 연구소의 Buehler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에 의해 니켈-티탄의 합금이 뛰어난 형상기억성을 가짐이 발견된 후 학계 및 산업계의 큰 관심을 일으켜 본격적인 연구가 수행되기 시작했다.
최초의 실용화는 1969년 NASA의 아폴로 우주선으로 달착륙선의 파라볼라 안테나라고 말하고 있다.이 안테나는 150℃에서 조립하여 실온에서 안테나를 접어 로켓에 적재하기 쉬운 형태로 달표면까지 운반한 후, 달표면에서 태양의 빛이 닿으면 달표면의 온도는 200℃까지 상승하기 원 상태로 만들어 지는 것을 이용하였다 때문에 순간적으로. 형상기억합금이 실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이후인 최근의 일이며 최근에는 구리와 철을 이용한 형상기억 합금이 개발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