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조] 페스탈로치가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편지
- 최초 등록일
- 2005.03.11
- 최종 저작일
- 2002.04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페스탈로치가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편지 - 각 신 요약, 인상적인 신에 대한 생각, 에필로그 정리.
목차
1. 각 신 요약 내용
2. 『페스탈로치가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기억에 남는 신, 그리고 나의 생각
3.. 『페스탈로치가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의 강조점 그 것에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1. 각 신 요약 내용
제 1신 : 조기교육은 어머니가
어린이의 조기교육은 대단히 중요한대 지금까지 퍽 소홀히 여겨져 왔다. 자선사업가들이 그간 유아교육활동을 하여 왔지만, 실은 그들보다 이에 더 적합한 사람은 바로 어머니이다. 왜냐하면 어머니에게는 하늘이 준 모성애가 있기 때문이다.
제 2신 : 어머니는 하늘이 내리신 교사
하느님은 모성에게 신성한 임무를 주셨는데, 그것은 교사로서 임무다. 그러기에 어머니는 그들의 자녀를 하느님의 아들로 키워내야 할 책임이 있다.
제 3신 : 유아는 어떻게 발달하는가?
모든 어린이는 인간 본성의 소질들을 지니고 태어난다. 아직 피지 못한 소질들을 어느 하나의 기울어짐이 없이 고루 꽃피게 하는 것이 바로 교육이다.
제 4신 :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
인간에게는 지적 소질, 신체적 소질, 심정적 소질이 주어져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정적 소질이다. 이것은 자신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작용을 말한다.
제 5신 : 머리·가슴·신체를 조화롭게
세 소질은 고루 발전되어야 하며, 그래야만 심정적 소질의 개화를 정점으로 하느 인간성이 꽃 피워질 수 있다. 어머니는 바로 이러한 소질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하늘이 임명한 교사인 것이다.
제 6신 : 믿음은 생활 속에서 싹트고
믿음, 사랑, 순종, 감사, 인내심 등의 인간의 귀한 덕목들은 일상생활을 통해서 성장한다. 더욱 그것은 어머니 팔에 안기는 기간에 싹트게 된다. 그러기에 이 기간에 이런 덕목들이 어린이의 제 2본성으로 자라게 몸과 마음의 대화가 모자 사이에 이루어져야 한다.
제 7신 : 어머니의 친절
연약한 어린이에 대한 어머니의 친절은 다른 어떤 방법보다도 어린이의 덕성을 키워 내는 데 적절하다. 왜냐하면 친절은 어린이에게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서의 공감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바로 이 공감이 터전이 되어 어린이의 덕성이 자라게 된다.
제 8신 : 어린이의 본성
성인은 유혹에도 빠지고 타락도 한다. 그래서 인간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의심하게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린이는 유혹이나 타락에 빠지기 이전에 본연선을 하느님의 선물로 가지고 태어난다는 사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