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유럽] 발칸유럽의 지정학위치에따른 분쟁
- 최초 등록일
- 2005.02.21
- 최종 저작일
-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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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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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 론
1. 발칸유럽의 종교, 민족적 측면
1) 발칸유럽의 민족적 측면
2) 발칸유럽의 종교적 측면
2. 발칸유럽의 지속적 혼란의 이유
3. 발칸지역의 종교, 언어, 민족구성
4. 근대 이후의 유고슬라비아
1) 유고슬라비아의 탄생배경
2) 유고슬라비아의 삼국동맹
3) 티토 사망 전의 유고슬라비아 연방
4) 티토 사망 후의 유고슬라비아 연방
5. 코소보 분쟁
1) 코소보 분쟁 배경
2) 나토의 코소보 개입과 종결
3) 코소보의 변화
4) 코소보분쟁의 의미
5) 코소보분쟁의 영향
Ⅲ. 결 론
본문내용
발칸유럽은 로마시대 동.서로마로 분리된 후 비잔틴제국에 의한 오투만 터키 개입시기의부터 현재 21세기까지 동,서유럽의 교차점으로서 종교적, 인종적, 지리적 분쟁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발칸유럽의 사회와 문화에 대하여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왜 이렇게 이 지역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지속되는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어 글을 쓰게 되었다.
사실 극동아시아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발칸 유럽이라는 단어가 구소련이라는 나라에 그늘져 약간은 생소하고 낮설은 것이 사실이다. 고작해야 유럽의 화약고란 단어조차 생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전쟁이라는 큰 격동의 변화를 맞이한 우리로서는 전쟁이란 것이 서로에게 고통과 슬픔을 안겨 준다는 점에서 발칸지역의 끊임없는 분쟁에 약간의 동질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한국전쟁과 최근 발칸 유럽의 전쟁들은 발생원이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한국전쟁은 이념, 즉 냉전시대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차이로 인한 동족상잔의 비극인 반면 발칸지역의 혼란은 주변국 혹은, 한 나라의 종교, 민족, 문화의 상이가 발생원인이란 것이 가장 큰 차이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두 전쟁 모두 그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서 발생하였다는 점에서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발칸유럽의 지정학적 위치에 기인하여 발생한 국가별 종교, 인종, 문화의 차이와 동지역의 전쟁 및 내전의 발생배경을 알아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