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학] 물이란?
- 최초 등록일
- 2005.01.28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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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 물이란 무엇인가
◉지구상의 물
◉물의 과학사
◉물의 이용
◉ 민속신앙과 물
▣물의 상태
▣물의 순환
▣물의 공급
결론
본문내용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의 상태를 크게 셋으로 나누면 대기 중의 물로서 수증기와 이것이 응축한 구름·안개·비·눈, 지표수로써 하천·호소·해수·지하수로서 흡착수·모관수·지하수로 나눌 수 있으나 이들 상태는 모두 안정된 것이 못되며, 대기 중의 수증기는 냉각되면 과포화 상태로 되어 구름이 되고, 비·눈·싸락눈·우박·진눈깨비 등이 되어 지표에 내린다. 비·눈 등 지표에 내리는 물을 총칭하여 강수(precipitation)라 하며 이 중에서 비·눈을 각각 강우·강설이라 한다.
▶수원의 구분
상수원으로 이용되는 물은 그 흐름의 특성및 존재 형태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 하천수: 하천또는 계곡에 흐르는 물로서 댐 또는 제방등에 의하여 흐름의 장애를 받지 않 은 물(수중에 설치한 보에 의하여 흐름의 일부가 장애를 받는 물을 포함한다)
․ 복류수 : 하천 . 호수 및 이에 준하는 수역의 바닥 면 아래 또는 옆면의 사력층등 속을 흐르는 물
․ 호소수 : 하천 또는 계곡에 흐르는 물을 댐 또는 제방등을 쌓아 가두어 놓은 물로서 만수위 구역 안의 물 (자연적으로 형성된 호소의 물을 포함한다.)
▶물의 색
물은 아무런 색깔도 없으며. 또한 맛, 냄새도 없다. 물의 색이 보이는 것은 물은 빛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며. 흡수 하는 색 중에서는 붉은색을 잘 흡수하고,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순으로 이어지며 또한 오래두어도 가라앉은 물질이 없다.
인체의 약 70%는 물로 구성되어 있고, 몸안의 물을 1 - 2% 잃어도 괴로움을 느끼고 5 - 12%를 잃으면 생명을 잃는다. 물없이 살 수 있는 기간은 약 일주일정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