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감상문 - 삼성처럼 회의하라
- 최초 등록일
- 2005.01.25
- 최종 저작일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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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의 감상과 느낀점보다는
책에서의 중요한 핵심을 요약하였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목차
1. 목차/책속으로
2. 책속으로 보기
3. 회의의 선입견을 깨라
4. 삼성도 다른 기업의 회의를 벤치마킹 하였다
본문내용
삼성처럼 회의하라
회의문화를 보면 그 회사의 체질을 알 수 있다.
잘하면 지렛대가 되고 잘못하면 걸림돌이 되는 것이 회의이다. 이 책인 신간 "삼성처럼 회의하라"(김영한.김영안 지음,청년정신)에서는 다양한 회의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삼성 중역출신의 두 저자는 1993년에 있었던 삼성의 "신경영" 회의부터 주목 하라고 말한다.
2. 책속으로 보기
아래의 3가지 원칙은 회의의 비생산성과 폐해가 인식되면서 회의 문화 개선을 위해 삼성에서 지정한 원칙이다.
첫 번째 원칙, 회의 없는 날을 운영한다. 각 회사마다 회의 없는 날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수요일을 회의 없는 날로 정하고 있다. 회의가 없는 날뿐만 아니라 회의 없는 시간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두 번째 원칙, 회의 시간은 1시간 원칙으로 하고, 최대한 1시간 반을 넘지 않도록 한다. 회의를 위해 1시간용 모래시계를 회의실에 비치해 시간을 엄수하도록 무언의 압력을 넣기도 하고, 또 회의 시간을 정시가 아닌 10분 또는 15분에 시작해 정시에 끝내는 방법도 활용하고 있다.
세 번째 원칙, 회의 기록은 한 장으로 정리한다. 회의가 말로만 끝나면 무엇을 이야기했는지, 결론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모를 때가 있다. 회의 내용을 정리해서 참가자나 관련자에게 배포하는 것이 좋은데 이 때 정리도 간결하게 한 장으로 하라.--- p.37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