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아리랑 설화와 풍수지리
- 최초 등록일
- 2005.01.06
- 최종 저작일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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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각에 따라 세상과 역사가 달라 보입니다.
아리랑 설화와 풍수지리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보았습니다.
목차
□ 서론 - 현실과 상상으로 펼쳐보는 생각의 전환!
▶ 10,000원 짜리 지폐를 볼 때!
▶ 표현과 이해.
■ (본론 - 1) 아리랑 전설이 우리에게 하는 거짓말.
■ (본론 - 2) 신기한 풍수지리(風水地理)! 알고 보니 자기 복
□ 본론 - 어쩌면 속아줄 수도 있다. … 진실은 허무를 줄 수도 있다.
본문내용
서론 - 현실과 상상으로 펼쳐보는 생각의 전환!
10,000원 짜리 지폐를 볼 때!
- 만원짜리 지폐를 볼 때,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하겠습니까?
어디, 잘사는 사람이 만원 지폐를 볼 때,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학교 앞 1년에 60만원짜리 자취방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겠습까?
혹은, 소년소녀 가장은 어떤 눈으로 만원짜리 지폐를 바라볼까요?
- 그러고, 같은 사람이, 항상 같은 시각으로 만원을 보겠습니까?
국민학교 때, 어머니가 주신 천원짜리 한 장 잊어먹었다고 우는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지금도 만원은 큰돈이죠. 하지만, 천원 잊어먹었다고 우는 사람은 드물지 않습니까?
그러면, 학교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3월초에 어떻습니까? 부어라 마셔라를 자주 합니다.
용돈 받는 날은 몇 만원 술값으로 쓰기 일쑤 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돈이 없을 때는... 만원짜리 한 장이면, 그저 행복하죠.
담배 한갑 사고, 소주 5병사고, 안주로 라면 2봉지에, 달걀까지 사도.. 보자~ 2,000원이 남네요.
아.. 2000원이면, 학교에서 콩나물 해장국 한사리 먹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렇게 바라보는 사람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만원 짜리 한 장에 대한 표현도 여러 가지 일수 있다는 말을 해두려고 꺼낸 말입니다.
표현과 이해.
이제부터는, 전설, 신화에 대한 사고를 우리가 배워왔던 것과 조금 달리 바라보면 어떨까 합니다.
- 만약, 기원전 57년경에 우주에서 캡슐이 하나 날라 왔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표현 하겠습니까?
당시 사람들이 이렇게 표현할까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