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물
- 최초 등록일
- 2005.01.03
- 최종 저작일
- 1997.01
- 8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에모투 마사루의 물에관한 책을 요약한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물- 지구상에 모든 동식물은 물의 바탕아래 생겨났고 물에 의해 살아가고있다.
물이 있기에 생명이란 존재가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다.
물이란 아주 광범위한 존재이기에 일반적인 특성을 나열하진 않겠다. 내가 주제로 잡은 물의 결정과 육각수는 앞서 말하지만 신비적인 요소로 인해 모든 과학자의 인정을 받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분명 확실한 사실이 아니고 틀린 부분이 있지만 충분한 타당성을 가진 부분도 있다. 먼저 물의 결정을 보면 에모토 마사루 가 쓴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보고 쓰는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과대 망상적이라는 비판이 많다. 나아가 사기꾼 이라는 비판 또한 일었다. 하지만 그가 내놓은 물의 결정의 아름다움은 세상 그 어떤 보석보다도 찬란하다. 그렇기에 나는 그것만을 인정 하려한다. 글을 통한 결정의 변화는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식물의 생장에 아름다운 음악이 큰 효과를 가지고 있는 만큼 모든 것을 부인 하는 건 이른 감이 없지 않다.
다음으로는 이 책에 나오는 사진과 책의 內容을 발췌한것이다.
# 바하의 `골드베르그의 변주곡`을 들려 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이 곡은 바하가 신세졌던 골드베르그님을 위하여 감사의 뜻을 담아서 바친 곡이라고 합니다. 기본이 되는 정제수와 비교하면 6각형이 생기고 있는 모습을 선명히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성장을 촉진한다고 한다면 좀 철학적이지요.
쇼팽의 `이별곡`을 들려 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유명한 피아노 곡으로 멜로디를 들으면 누구나 다 알 만한 친숙한 곡입니다. 그리고 연구팀이 이 결정사진을 얻었을 때만큼 깜짝 놀란 적도 없었습니다. `이별곡`이기 때문일까, 기본적인 6각의 결정체에서 멋지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야말로 잘게 쪼개어졌군요. 현미경의 배율은 같았는데도 말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