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한 나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04.12.31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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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 수업시간에 듣는 개념적이고 원론적인 것을 벗어나 과연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기존의 권력을 유지하려는 자에 그에 대항하여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권력을 가지려는자 그들사이에 뒤섞여서 치고 받고 떠들어 대는데 어떻게 보면 어린아이들끼리 치고 받고 하는 것에 지나지는 않다는 생각도 간혹 하게 됩니다. 정말 정치에 대해 눈꼽만치도 모르고 그렇다고 해서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배운 정치에 대한 기초 지식도 가물가물 하지만은 글쎄요 요즘 시대에 실로 정의를 위한 정치활동을 하는 정치인이 있을까요?(그렇다고 누구를 위한 정의냐고 물으신다면 저 또한 대답하기 난처하지만 말입니다.^^;) 그것보다는 서로의 이해타산에 맞는 자신을 떠받고 지지하는, 편파적인 이익에 따라 당에 결정에 따라 행동하는 그런 모습들만 보이는 건 왜 그런 것일까요?
국한된 표현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정치는 한마디로 쇼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무국한된 표현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정치는 한마디로 쇼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무지의 대중, 또는 관망하는 대중 앞에서 자신의 야욕을 뒤로한 채(물론 다 그렇다고는 저도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요.) 대중에게 거짓된 이상향과 망상을 심어주는 놀이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아는 자에게 있어서도 비판의 대상은 될지언정 그들의 세력이 미미하기에 광대 정치인들의 털끝 하나도 못건드리기는 매한가지 그들의 놀이는 그 누구에 의해서 멈추어지지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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