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주의집중 결함 및 과잉행동장애
- 최초 등록일
- 2004.12.31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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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의집중결함/과잉행동장애/습관적 울기
이 세가지에 관한 자료구요,,
필요하신분들께 정말 좋은자료가 되었으면좋겠네요^^
목차
- 주의집중 결함 및 과잉행동장애
- 습관적 울기
본문내용
과잉행동장애로 진단받은 아동은 전반적으로 학교 성적이 낮다. 청소년기에 이르면 다소 줄어든다. 이후에 성인이 되어 해결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기도 하지만 더욱 공격적이거나 사회적 기술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 과잉행동은 불안증, 우울증, 정신분열증, 자폐증 및 스트레스 등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정상아들과 비교해볼 때 이상뇌파 형태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아동발달 심리>(p419 7~29)
♞과다행동(Hyperactivity) 아동이란? 문자 그대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활동하는 것, 어떤 전문가들은 12~17세에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시기의 아이들은 보통 학교 공부의 중압감과 스스로 가진 자신의 초라한 이미지 때문에 과잉행동 개선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부정적 행동의 경향은 이 시기에 결정적으로 형성되기도 한다.<아동의 스트레스/ 양서원>(p186 1~6)
♞ 일반적 속성<아동의 스트레스/ 양서원>
모든 것에 관심을 나타내며 어떠한 자극도 무시하고 지나칠 수 없다. 잘 잊어버린다. 엄지손가락, 고무젖꼭지를 빤다.
모든 것을 만져보고 싶어 함. 안절부절 못함,잠시도 못 앉아 있고 계속해서 움직임 무모한 행동 시도 손재주가 없다.
집중력이 부족하고 행동을 자주 바꾸고 일을 반도 수행하지 못한다. 산만하다. 건망증 심하다. 사고를 잘 낸다.
공격적적의가 있고 성미가 급하고 감정적이다. 자주 아프거나 체온의 변화가 심하고 간지럼을 잘 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