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의사소통] 페로몬에 의한 의사소통
- 최초 등록일
- 2004.12.16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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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거 도서관에서 정말 열심히 찾아서 연구한겁니다.
당연히 A+받았지요..
발표 잘하세요..아니면 레포트로 내시던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목차
개미의 의사소통
식물의 의사소통
본문내용
개미의 의사소통에 대해 알아보자. 개미는 대략 세가지의 의사소통 방법을 갖고 있다, 직접적인 접촉에 의한 영양교환이 있고 페로몬을 사용한 화학적 의사 소통, 그리고 소리를 이용한 의사소통 이 세가지의 방법이다.
화학 의사 소통은 개미 몸의 각 부분에서 여러 가지 물질이 혼합되어 나오고 이것이 동료개미에게 감지 됨으로서 동료 개미로 하여금 그때 방출된 물질과 환경조건에 따라 유인, 양육, 먹이공급과 기타 다양한 행동을 나타내도록 유도하게된다. 페로몬에 따른 행동양식은 동원, 경보, 다른 계급의 인지, 애벌레와 기타 생활사 단계의 인지, 동료와 외부자의 식별 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많이 놀라게 되었다.
작은 뇌가 냄새와 맛에 관한 다량의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단순하고 엄격한 규칙을 따라 많은 자극들을 무시하고 이미 결정된 화학물질에만 거의 자동적으로 반응한다. 여왕물질은 딸들의 산란 억제, 애벌레가 적대적인 여왕이 되는 것을 억제하고 병정개미는 병정이 되는 비율을 줄인다 일개미의 충성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 종에 따라 적을 이기기 위해 선전, 기만, 고도의 감시, 대량공격을 단독이나 연합으로 수행한다. 이 경우 증원용 페로몬으로 분류되는 또다른 페로몬을 사용한다면 가까운곳에 있는 동료 개미들을 대량으로 부를 수 있다 20cm 간격까지 효과가가고 지속시간은 대략 100초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