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개론] [성서]구약성서 및 신약성서의 개론과 정경성
- 최초 등록일
- 2004.12.16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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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서를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로 구분하여 각각 개괄하였습니다.
각 성서에 대해 세부적인 부분을 지양하고 전반적, 포괄적으로 논하였으며, 성서의 정경성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구약성서
1. 구약성서의 정경성
2. 외경과 위경
3. 종파에 따른 정경과 그 특징
4. 히브리어 본문
신약성서
1. 개론
2. 예수와 복음
본문내용
4세기 중엽 아타나시우스에 의하여 신구약성서의 규범적인 수집을 통칭하는 낱말로 Caron(kavwv 政經)이라는 말이 있었다. 이 말은 본래 인류가 제일 처음에 사용한 척도를 재는 도구인 갈대를 의미했었다. 이 용어가 성서를 가르키는 용어로 쓰여지기 시작한 것은 4세기경 라틴 교회에서 비롯된 것으로 라틴 교회는 성서가 하나님 계시에 그 기반을 둔 것으로, 참된 신앙과 행동의 법칙과 규범을 제공한다고 하여 정경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구약성서는 포로기 전까지는 거의가 구전의 형태로 전승되어졌으며 문서로 기록되기 시작한 것은 주로 포로 후기이다. 모세나 그 이전 시대로부터 주전 125년경의 에스더서에 이르기 까지 적어도 천년이라는 시간적 거리를 두고 기술된것으로 보여진다.
신약성서는 성서의 후반부를 이루는 책으로서 그 안에 27권이나 되는 서로 다른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신약은 초대교회의 기독교인들에겐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성립된 구원의 새로운 경륜(new economy of salavation)을 나타낸다.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율법과 대조되어 새로운 계약의 중보자로서 나타내어지며 따라서 이제는 구약의 약속이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대치된것이다. 그러므로 ‘신약’이라는 명칭은 그 기원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찾을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