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포스트모던 시대 속의 기독교 무엇이 문제인가?
- 최초 등록일
- 2004.12.16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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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20세기의 파괴적 세계관
제2장 과학기술과 신학 : 새로운 천년기를 위한 실재와 이상
제3장 점증하는 신비주의 대 성경적 영성
제4장 미국과 서구의 영혼들을 위한 영적전쟁
제5장 교회와 국가의 관계변화
제6장 다원주의의 여러 가면들을 벗김
제7장 새로운 세기에 있어서의 영적배도와 교리적 혼돈
결론
본문내용
제1장 20세기의 파괴적 세계관
20세기의 서구 문명화는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길을 항해해 왔으며, 그리스도를 대신해 유한한 몇몇의 인간들과 그 인간들의 사고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20세기는 역사상 그 어느때보다도 살인의 세기였고 대량살상의 시대였다. 그것은 마치 인류가 현대판 흑사병으로 죽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의 파괴적 세계관은 수백만의 사람들이 죽음으로 내몰았다. 따라서 이에 대해서 그러한 세계관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만 한다. 이 파괴적 세계관을 주장했던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무솔리니, 히틀러, 스탈린, 생거 등이 있다. 무솔리니와 히틀러는 20세기의 파시즘과 나치적 세계관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요, 스탈린은 막스주의와 레닌주의를 대변하는 사람이요, 생거는 세속적 인본주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의 전제였고 또한 이들로 발생한 이데올로기는 무신론, 자연주의 변증법적인 유물주의, 윤리적 상대주의 자유분방한 신념체계, 계급 도덕론, 생물학적 진화론, 사회적 다윈주의, 안락사, 불임, 유아살해, 우생유전학 유전적으로 우성적이고 성결케된 핏줄만이 이어져야만 한다는 이론 의미상으로 유대인들을 열성적으로 보았던 나치주의와 일맥상통할 수 있다.
, 낙태, 집단화, 국가통제, 독재, 새로운 종족인간, 신 아리안 인간, 신 소비에트 인간, 신 인본주의적 인간, 신세계질서, 미래의 신 국제 어린이 개념, 신 사회질서, 사회주의, 사회주의 적 법률체계 등으로 오늘날 소위 지식층의 사람들에게서부터 뜨겁게 불어오는 흐름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