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 꽃동네 봉사활동
- 최초 등록일
- 2004.12.06
- 최종 저작일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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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꽃동네 봉사활동 소감문 입니다.(반쪽 분량)
목차
없음
본문내용
1년 만에 꽃동네를 다시 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이라 놀러나 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막상 꽃동네에 도착하여 거기에 있는 가족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도착하자마자 구역을 정했다. 나는 사랑의 집에 배치되었다. 사랑의 집에는 10여명이 배치되었다. 사랑의 집에서 다시 맡은 구역을 정하였는데 나는 식당에 배정 되었다. 식당에는 후배 3명, 그리고 우택균 후보생과 같이 배정 되었다.
식당은 처음 인지라 어떤 일을 하는지 몰랐는데 막상 일을 시작하니 생각 보다 간단했다. 첫날은 가자 마자 점심식사를 하고 삶은 계란을 깠다. 계란을 까고 나니 거의 저녁때가 되었다. 좀 서툴러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 걸린 듯 했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저녁 식사 후에는 체육 활동을 했다. 농구 축구 위주로 체육활동이 이루어 졌는데 나는 축구를 했다. 잔디라서 많이 미끄러졌다. 이렇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우리는 5시 40분까지 식당으로 갔다. 아침을 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후보생들 보다 좀 더 빨리 이동했다. 둘째날은 식당 대청소가 있었다. 나는 후배 1명과 하수구 청소를 했다. 생각보다 이물질을 제거 하는데 고생을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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