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감상문] 미녀와 야수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4.12.05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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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뮤지컬 '미녀와야수'를 보고난 후 감상문입니다.
목차
▶ 서론(들어가는 말)
▶ 본론(세부내용과 느낀점)
▶ 결론(맺음말)
본문내용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콕스워드나 뤼미에르를 포함해서 많은 출연진들이 10kg에 육박하는 분장을 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볼 때야 만화에서 보던 것과 같으니 좋아만 했는데 실제로 매일같이 2시간이 넘도록 그렇게 연기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브로드웨이의 스텝들과 함께한 무대 구성, 그리고 120억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갔다는 세트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조명을 비롯한 특수효과,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는 빠지는 것 없이 완벽했다.
특히나 갖가지 특색의 조연들이 빛나는 뮤지컬이었다. 미세스 포츠와 뤼미에르, 콕스워스, 게스톤 등의 캐릭터는 정말 훌륭했다. 물론 바베트, 워드롭, 르푸 등 모든 배우들의 익살연기도 뮤지컬을 한층 재미있게 만들어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커튼콜때 가장 큰 박수를 받은 사람은 주인공이 아닌 빛나는 조연들이었다.....(생략)
참고 자료
http://www.beautyandbe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