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정책] 분당의 새도시 건설 배경
- 최초 등록일
- 2004.12.03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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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엄청 고생하여 조사한 글이고
자료는 바로 제출해도 될 정도로 완전
깔끔히 정리한 완성본 입니다.
여러 자료와 재미있는 이야기 과학적 수치
모두 조사했습니다.
분당의 신도시 건설 배경-효과-방향
모두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신도시 개발의 좋은 예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목차
분당의 역사
재미로 읽는 분당에 내려오는 전설
분당의 새도시건설 배경
신도시 건설의 의의
신도시 건설의 효과
계획의 기본방향
계획의 목표
환경과 문화의 도시 분당
문화 환경 구상
본문내용
구석기시대부터 시작된 역사
옛 광주 지역의 한 부분으로 광주의 역사로부터 분당의 역사를 읽을 수 있다.
지금의 분당지역은 한강유역과 접해있고 넓은 평야가 있어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살기에 적합한 곳이었다. 또한 광주군 도척 면이라는 곳에서 구석기 유물이 발견되었고 서울의 암사동, 하남시의 미사동 등지에서 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유적들이 발견되어 이 지역의 역사가 구석기 시대부터 시작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중앙공원에 모여있는 10기의 고인돌은 분당지역에도 청동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삼국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는 또한 어떠한 역사가 있었는지 알아보자.
삼국시대
삼국시대 이 지역은 백제의 중심에 속하게 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된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백제를 처음 세운 임금 온조 왕이 도읍을 정할만한 좋은 땅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하남(옛광주권역)땅이 가장 적합하다는 신하들의 권유로 기원전 6년에 이곳에다 도읍을 정하고 그 이름을 하남위례성이라 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래서 하남위례성은 기원전 6년부터 문주왕 원년까지 481년간 백제의 도읍이었다. 이후 고구려의 세력이 강해지고 한강유역을 차지하려는 삼국간의 전쟁이 치열해지자 백제는 웅진(공주)으로 도읍을 옮기게 되었고 이 지역은 다시 고구려의 땅이 되었다.
참고 자료
분당 개발 연구 자료집
분당시청 자료집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