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의 이해]창덕궁 답사

소개글

창덕궁 답사

목차

1. 창덕궁이란..
2. 돈화문 (敦化門, 보물383호)
3. 인정전 (仁政殿, 국보225호)
<청기와>
4. 선정전 (宣政殿, 보물814호)
5. 희정당 (熙政殿, 보물815호)
6. 대조전 (大造殿, 보물816호)
7. 부용지 (芙蓉池)와 부용정 (芙蓉亭)
8. 주합루 (宙合樓)
<불로문>
<애련지>
9. 연경당 (延慶堂)
10. 낙선재 (樂善齋)
11. 어차고 (御車庫)
12. 창덕궁 답사를 마치며..

본문내용

창덕궁은 1405년 조선(朝鮮) 태종(太宗)이 경복궁(景福宮)의 이궁(離宮)으로 지은 동궐(東闕)이라고 불렀다. 임진왜란(1592년) 이후에는 소실된 경복궁을 대신하여 약270년간 왕조의 중심 궁궐로 이용되었다. 특히, 비원으로 잘 알려져 있는 후원은 정자와 연못, 괴석, 수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으로, 많은 임금님들의 사랑을 받았던 곳이다. 현재 남아있는 조선시대 궁궐 중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궁궐이며, 자연의 조화와 배치가 탁월한 점에서 1997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