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학과] 엘리베이터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4.12.02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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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공학-엘리베이터의 역사
목차
변천사 1,2,3,4
본문내용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마천루의 탄생은 엘리베이터의 발명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엘리베이터 발명 이전에 지을 수 있는 석조건물의 최고 높이는 5~6층이었다. 물론 기술적으로 더 높은 빌딩을 지을 수 있었지만 계단에 의한 피로와 시간의 손실이 높은 빌딩의 상업적 가치를 떨어뜨렸다.
승객용 엘리베이터가 출현하자마자 빌딩이 2배나 높아졌다. 철골구조, 및 수압 엘리베이터 그리고 전동 엘리베이터의소개로 빌딩은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건물을 더 높이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인간과 동물 또는 수차에 의해 작동되던 호이스트나 원시 엘리베이터는 BC 200년 초기에 사용되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멕시코와 구아테말라의 사원들은 노예의 노동력으로 작동하는 초기 엘리베이터가 사용되어 지어졌다. 최초의 현대식 엘리베이터는 프랑스의 루이15세를 위한 베르사이유 궁전에 사용됐다고 전해진다. 일부 사람들은 루이15세가 자신의 정부를 비밀리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엘리베이터를 사용했다고 믿고 있다. 동력을 이용한 엘리베이터는 19세기에 와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현재의 엘리베이터들은 엘리샤 오티스가 1850년대에 안전용 엘리베이터를 발명했던 것과 동일한 기본적인 기계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수직의 트랙을 따라 수력시스템이나 모터/평형추의 조합시스템으로 상하 이동이 가능하다. 클램프 장치로 낙하를 막아준다. 만일 승강장이 과속할 경우, 안전용 브레이커가 감속 시키거나 막아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