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유럽사회와 문화] 집시의 시간
- 최초 등록일
- 2004.12.01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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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집시의 시간이라는 영화를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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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생아로 태어난 '폐란'은 무당인 할머니와 다리를 저는 여동생 '다니라' 그리고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 골칫덩이 삼촌과 함께 살고있다. 폐란은 같은 마을의 처녀 아즈라와 사랑에 빠지지만 가난하다는 이유로 아즈라의 어머니에게 문전박대 당한다.
앵벌이 집단의 우두머리인 아메드의 아들을 무당인 할머니가 심령술로 고쳐주게 되자, 아메드는 그 보답으로 페란의 여동생의 다리를 도시의 큰 병원에서 고쳐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폐란은 아메드와 동행하여 여동생 다리다와 함께 처음으로 집을 떠나게 된다.
다니라를 입원시킨 후, 아메드는 폐란을 데리고 이태리로 가 범죄행위를 강요한다. 이러한 행위를 통해 처음으로 돈을 만지게 된 폐란, 그러나 그는 큰 불안감을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견딘다. 아메드는 이러한 폐란의 동요를 알지못하고 그를 최고의 동업자라고 부르며 폐란을 새롭게 단장시키며 새로운 사업을 찾아준다. 또한 보너스라는 명목으로 고향에 저택을 지어주겠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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