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 최초 등록일
- 2004.12.01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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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손익분기점의 정의
2. 손익분기점분석
{1}. 고정비와 변동비의 구분 방법
{2}. 손익 분기점의 인하 대책
3. 손익분기점과 의사결정
4. 손익분기점 이용사례분석
본문내용
1. 손익분기점(Break Even Point)의 정의
손익분기점(Break Even Point)
: 일정 조건하에서 손실도 이익도 생기지 않는 싯점을 말한다. 이 싯점에 이르렀을 때 운항의 원가는 영업수익과 같게 되며 손실도 이익도 생기지 않는다. 총수입이 Break Even Point를 상회할 때는 그만큼의 이익이 생기고 하회할때는 그만큼의 손실이 생긴다. 손익분기점을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비용을 변동비와 고정비로 구분해야 하는데 이를 비용 분해라 한다. 기업의 수익증대를 위한 손익분기점 변화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손익분기점 = 고정비/[1- (변동비÷매출액)]
[참고]
투자된 비용이 회수되는 매상고상의 점을 나타내는 것으로, 2점 이하에서는 손실을 초래한다. 손익분기점 도표로 나타내면, 정사각형에 대각선을 그어 배상고선으로 한다. 다음으로 세로속에 고정비를 두어, 가로축에 평행하게 긋는다. 그리고 세로축의 고정비에서부터 변동비율에 따라 변동비선을 긋는다. 이 변동비선과 매상고선이 교차하는 지점이 손익분기점이다.
Fixed Costs(고정비) 생산하는 수량의 증감에 관계없이 항상 필요한 일정한 비용으로 불변비하고도 한다. 인건비, 감가상각비, 금융비용, 제경비 등으로 구성된다. 물론 정액이라고는 하지만 물가의 변동으로 바뀌는 수가 있으므로 정액에 가까운 비목을 고정비로 하는 경우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