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명품소비
- 최초 등록일
- 2004.11.30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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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명품소비를 하는 이유>
1. 외양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2. 소유가 존재를 결정하는 물질주의 문화
3. 명품 소비의 심리적 기제
4. ‘나는 다르다’ 는 특권 의식
5. ‘나도 뒤지지 않겠다’ 는 경쟁의식
6. 상류층으로 보이고 싶어 하는 체면의식
7. 동조하려는 욕구
8. 품위로서의 명품에서 스타일로서의 명품으로 의식변화
결론
본문내용
최근 어려운 경제 사정과 최고급품을 사려는 욕구가 맞물리면서 자신의 경제력으로 구매 가능한 수준의 고급품 중 소품을 구매, 심리적 만족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버버리의 머리띠, 페라가모의 키홀더, 티파니의 은목걸이 등 명품으로 인정받는 최고급 브랜드의 가격대가 낮은 소품을 구입함으로써, ‘ 그 정도면 나도 살 수 있다 ’ 와 동시에 ‘나도 ○○ 브랜드를 소비한다 ’는 만족감을 누리는 것이다. 요즈음 제품들은 기능적인 면에서는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물건을 지칭하는 브랜드네임을 가지고 제품을 구별한다. 즉 각각의 브랜드의 상징적인 차이를 지각하고, 그것을 구매한다. 다시 말해서 운동화가 아니라 ‘ 나이키 ’ 를 구매하고, 잘 써지는 볼펜이 아니라 ‘ 몽블랑 ’을 필요로 한다. 소위 명품 소비란 명품이라 불리는 브랜드를 소비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