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관람기
- 최초 등록일
- 2004.11.29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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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 박물관의 관장님이나 실무자를 직접 찾아뵙고, 그 박물관의 특징을 더욱더 상세히 알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였던것 같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내가 이 곳을 선택한 이유
2> 사전조사
1. 사전조사 방법
2. 사전조사를 통해 얻은 정보
1) 복천박물관
2) 국립중앙박물관
3> 박물관 관람
1. 복천박물관
1) 복천박물관의 역사와 설립목적, 전시유물
2) 복천박물관의 조직구성
3) 복천박물관의 좋은 점
4) 국립중앙박물관의 개선되어야 할 점
5) 복천박물관 하병엄 학예연구사와의 대화
2. 국립중앙박물관
1) 국립중앙박물관의 연혁과 설립목적, 전시유물
2) 국립중앙박물관의 조직구성
3) 국립중앙박물관의 좋은 점
4) 국립중앙박물관의 개선되어야 할 점
Ⅲ. 결론
1>사전조사와 현장에서 본 것 차이점
2>맺음말
본문내용
Ⅰ. 서론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참소리에디슨박물관, 강진청자박물관, 마산시립박물관, 경남대학교박물관...... 이 이외에도 나는 살면서 참 많은 박물관을 관람해 보았다. 그리고 어떤 곳은 여러 번 방문하기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각각의 박물관들은 어떤 특징이 있었으며, 어떤 대표적인 유물이 있었고, 어떠한 점이 좋고 안 좋았는지에 대한 기억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그냥 여행이나 답사의 코스니까, 그저 한바퀴 돌며 처음보고, 이해도 되지 않는 유물들의 이름과 설명들을 바삐 받으러 가는 곳이 박물관이었을 뿐이다.
그나마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면서, 그리고 학예사 특강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겨우 제대로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시력'을 조금 가지게 되었다.
박물관을 외부뿐만이 아니라 내부 구조나 환경 등도 함께 관람하고 오라는 과제를 받고 어떤 박물관이 좋을까 하고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종합박물관은 규모가 크고 유물이 많아 볼거리는 많이 제공해 주지만 샅샅이 살피기엔 어려움이 있고 전문박물관은 대체로 소규모라 꼼꼼히 살 필수는 있지만 볼거리가 없을 것 같아 많은 고민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