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잘못된 미디어를 통한 부작용

목차

1>서론
☞문 두드리기

2>본론
☞들어가기
ⅰ)실력을 인정받고 싶다면 친근감을 쌓고 인기를 얻어라(?)
ⅱ)시청률만 올리면 최고가 된다(?)
ⅲ)방송국이 총애하는 연예인이 되자!!
ⅳ)아티스트보다는 단순한 연예인을 더욱더 선호하는 시청자들..(?)

3>결론

본문내용

어떤 연에인이든 그 나라 사람들이 원하는 기호에 맞추어 TV에 나오기 마련이다. 우리 나라 연예인들은 당연히 우리 나라 사람들의 기호에 맞추기 마련인데,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 한국사람들 만큼이나 친근감을 내세우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아마도 우리 한국 사람들은 "정"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라서 그런 것 같다.
우리 나라에서 스타 키우기는 다른 나라보다 훨씬 쉬운 것 같다. 그 연예인의 재능이나 실력보다는 쇼.오락 프로그램에 얼굴을 많이 내비추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많이 얘깃거리의 대상이 되고...그러다 보면 일명 "떳다"라는 식으로 스타대접을 해준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감정적이고 비논리적이라고 흔히 그런 식으로 외국인들이 얘기하곤 한다. 이와 같은 얘기는 사람들이 연예인들의 실력과 재능을 평가하는 데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데,우리 나라 사람들이 연예인의 재능과 실력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제일로 중요한 핵심요소가 위에서 말한 "친근감"이라는 것이다.
쇼.오락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하고 TV CF만 많이 출연하면, 우선 친근감.친숙함을 쌓을 수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가장 실력있는 연예인을 평가하는 데에도, 많이 보아왔고 친근감 있는 연예인을 떠올린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친숙함.친근감 = 실력.재능 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 분야에서 실력을 키워서 인정받아야 할 연예인들이 쇼.오락 프로그램에 나와서 생쇼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쇼.오락 프로그램에 나와서 친근감을 쌓고 그리곤 스타의 등용문을 거쳐 실력을 거짓으로라도 인정받고 싶어서 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