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와 부석사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 최초 등록일
- 2004.11.15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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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했습니다. 직접 견학후 작성했습니다^
목차
Ⅰ 시대별로 알아보는 부석사
1. 초기 부석사
2. 고려이후
3. 조선시대
4. 근대이후
Ⅱ 부석사 전설
Ⅲ 부석사
1. 무량수전
2. 무량수전 배흘림....
3. 안양루
4. 무량수전 앞 석등
5. 소조여래좌상
6. 당간지주
Ⅳ. 부석사의 문제점&해결방안
1. 혼잡함
2. 불친절함
3. 편의 시설
4. 무자비한 개발과 상업적인 시설의 건축
Ⅴ 부석사를 다녀와서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시대별로 알아보는 부석사
1. 초기 부석사
중국 유학후 수도처로 삼아 안주하다가 뒷날 거대한 사찰을 이룬 곳이다. 그러나 부석사의 생김을 정리한 역사적 기록물은 거의 남아있질 않고 비석에 쓰인 몇 문자나 절을 재건한 기록, 보수한 기록 등만이 전한다. 부석사가 세워지기까지에 관해 '삼국사기'에는 고승 의상이 임금의 뜻을 받들어 부석사를 창건했다는 내용이 전하며 '삼국유사'에는 "의상이 태백산에 가서 조정의 뜻을 받들어 부석사를 세우고 대승교(대승불교)를 포교하니 영감이 많이 나타났다"고 전한다. 그리하여 신라 문무왕 16년(676) 2월에 의상대사가 문무왕이 뜻을 받들어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처음 절이 생겨날 당시가 오늘날과 같은 대규모는 아니었다. 의상이 제자들을 거느리고 소백산이나 태백산 등지에 초가를 짓고 불경을 강의하거나 토굴에서 화엄세계의 심오한 뜻을 닦은 것으로 보아 7세기 후반의 부석사는 의상의 영정이 있는 조사당을 중심으로 초가집이 몇 채 있는 아주 청빈한 양상이었을 것이다.
참고 자료
http://buseok.com/tour/buseoksa.htm
http://www.iyeongju.pe.kr/busuk.html
http://talman.pe.kr/dabsa/pusuksa/pusuk3.htm
http://www.baremi.com/~KTBAREMI/userupload/temple/%EB%B6%80%EC%84%9D%EC%82%AC/inde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