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리] 단양 답사기
- 최초 등록일
- 2004.11.13
- 최종 저작일
- 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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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지리 단양 답사기
토요일 저녁이었다. 아버지께서, 고수동굴을 구경가자고 하시는 것이다. 그때 나는 지리숙제 생각이 났다. 그래서 아버지께, “아빠! 우리 그러면 단양 여행가요?” 라고 말씀드렸다. 이렇게 해서 2001년 7월 29일 나의 아니, 우리 가족의 단양 여행이 시작되었다. 토요 일날 미리 인터넷으로 단양에 대해 검색을 해본 결과, 단양에는 단양 8경이 있고, 고수동굴, 온달동굴 등. 석회 동굴 등이 풍부하고, 그밖에 지리시간에 배운 테라로사, 돌리네, 시멘트 공장 등도 자리한 지역이었다. 일요일 아침, 사진기며, 필기도구며, 얼음물이며, 가득 챙겨서 단양으로 출발했다. 생각보다 꽤 막히는 교통체증으로, 2시간 여만에 단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중략..>
[잠깐 참고자료] 단양 고수동굴
충북 단양군 단양읍은 동굴의 왕국이다.
고수동굴, 노동동굴, 천동굴 등
동굴 3총사가 단양읍에 자리잡고 있다.
우선 고수리의 고수동굴은 1976년 9월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천연동굴이다.
고수동굴은 약 10만년 전에 생성된 껏으로 추정되며
천태만상의 종유석과 석순이 어우러져 흡사 지하 궁전을 방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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