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프랑스 박물관 작품감상

소개글

프랑스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에 있는 주요작품들을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박물관, 미술관 작품감상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목차

◈ 루브르 미술관

<사모트라스의 니케> 기원전 190년 경
<거지들> 브뤼겔 1568년
<카나의 향연> 베로네제 16세기
<가브리엘 자매> 퐁텐블로파 1595년 경
<성모마리아의 죽음> 까라밧지오 1593-1610
<목욕하는 벱사베 여인> 렘브란트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1503-1506
<나폴레옹 1세의 황제 대관식> 다비드 1806-1807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 다비드 1800
<메듀스의 뗏목> 제리코 1819



◈ 오르세 미술관

<이삭줍기> 밀레(캔버스에 유채, 83.5x111cm, 1867)
<만종> 밀레 (캔버스에 유채,55.5x66cm, 1857-59)
<샘> 앵그르 (캔버스에 유채, 163x80cm, 1820-1856)
<오랭피아> 마네 (캔버스에 유채,130.5x190cm)
<풀밭 위의 식사> 마네 (캔버스에 유채, 208x264cm, 1863)
<무랑 드 라 갸렛> 르느와르 (캔버스에 유채, 131x175cm, 1876)
<양산을 쓴 여인> 모네 (캔버스에 유채, 131x88cm, 1886)
<카드놀이를 하는 남자들> 세잔
(캔버스 유채, 47x57cm, 1890~95년경)
<자화상> 고호(캔버스 유채, 65x45cm, 1889)
<생자르 역> 모네
(캔버스에 유채, 75x104cm, 1877)

본문내용

기원이 알려진 드문 경우에 속하는 조각품으로써 고대 그리스의 조각들중 가장 유명한 작품중의 하나이다.
에게해 북동쪽 까비르 신전의 수많이 쌓여있는 돌더미 속에서 발굴된 이 작품은 전함의 뱃머리에 달려 있던 것. 날개 달린 여신 사모트라스가 해전에서의 승리를 상징하는 힘찬 모습을 보내주고 있는데 그 비상하는 듯한 동세와 날개의 생동감 넘치는 표현, 해부학적으로 완벽한 여인의 모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