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의 과거와 현재
- 최초 등록일
- 2004.10.29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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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본 영화 발단
무성영화시대
★ 토키부터 제2차세계대전까지
★제2차세계대전 이후
주목할 만한 일본영화감독
Ⅲ최근 일본영화의 현황
본문내용
일본 영화 발단
일본의 정신적 풍토를 배경으로 일본인이 제작한 영화. 1896년 12월에 구미(歐美)에서 발명, 공개된 영화가 이듬해 수입되어 <활동사진>이라는 명칭으로 공개된 이후, 1897 2월에는 시네마토그래프가 상영되고 3월에는 바이타스코프 방식이 상영이 되었고,
1897년 11월에 일본에서도 독자적인 영화제작이 시작되어 약 9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풍경 실사로 (기온 기생들의 손 춤), (긴자 거리), (아사쿠사 상점가)와
배우들이 연기한 (단풍놀이)가 나왔다.
무성영화 때부터 토키(발성영화)까지, 토키에서 제 2 차세계대전 때까지, 그리고 제 2 차세계대전 이후의 3과정을 겪으며 발달했다.
무성영화시대
초기-영화가 시작된 이때는 실사(實寫)필름과 촌극식(寸劇式)의 단편극영화를 몇 편 합쳐서 한 프로그램으로 만든 것이 보통이었으나, 차츰 실사가 없어지고 극영화도 장편으로 바뀌는 한편, 활동변사(活動辯士)가 활약하였다.
1912년 요코타상회[橫田商會] 등 4개 회사가 합병, 일본활동사진(약칭: 니츠카)이 창설되어 무대극의 복사단계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교토에서는 시대극 영화, 토쿄의 무코지마에서는 신파 영화가 성행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