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현대문학사-1930년대 소설
- 최초 등록일
- 2004.10.28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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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기존 문학사의 여러 입장
1)장양수
2)윤병로
3)이재선
2. 문제점
1)장양수
2)윤병로
3)이재선
3.나의 입장
1)도시소설
2)농촌 소설
3)가족사소설
4)역사소설
5)심리소설
본문내용
일제식민지하에서 문단은 작자 자신의 신념대로 분명한 자기의 입장을 취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이었다. 특히 1930년대는 일제의 군국주의화에 의해 우리 국토와 민족이 가장 가혹한 희생을 강요당한 시기였다. 즉 형식적으로나마 일부 주어졌던 제한된 자유와 희생마저 유린당하고 모든 것이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전쟁을 위한 무자비한 전쟁체체에 동원되어 가야만 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문인들은 대개가 현실로부터 비켜서서 자기 자리들을 잡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당시 그 자신들의 규정처럼 '무규정 시대' '혼란·혼돈의 시대' '무주류의 시대'라는 특징으로 나타나고 만다. 이는 조선총독부의 강한 검열, 그로인한 삭제·복자·게재금지등으로 인하여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도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 김윤식,김우종외, 한국현대문학사, (주)현대문학, 2002
. 서경석, 한국 근대문학사 연구, 태학사, 1999
. 윤병로, 한국 근.현대문학사, 명문당, 1991
. 이재선, 한국소설사-근.현대편Ⅰ, 믿음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