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1950년대의 문학
- 최초 등록일
- 2004.10.23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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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관과 시 - 민족문학 수립의 모색기
★소설 - 해방공간의 소설
본문내용
★개관과 시 - 민족문학 수립의 모색기
1. 해방의 문학사적 의미와 과제
▷ 해방의 문학사적 의미
→분단적 상황으로 분열과 투쟁이 나타나는 혼란기에 민족 문학의 수립이라는
진로의 모색단계에 있었다는 것이다.
1)과거 일제 시대에 잃었던 문학을 되찾고 식민지시대의 문학적 유산을 청산해야 했다.
2)잃었던 우리말과 우리글을 되찾는 일이었다.
3)남북분단의 상황에서 제기되는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극복하는 문제였다.
2. 해방 직후 문단의 좌우대립
1)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1945.8.18)
․서기장: 임화
․배후: 공산당 세력, 카프 조직이 배경이 됨
․기관지: <문화건설>
2) 조선문화협회(1945.9.8) <뒤에 중앙문화협회로 개칭됨>
․1)에 대결하려는 일파.(민족문학파와 해외문학파)
․번영로․오상순․박종화․김영랑․이하윤․김광섭․오종식․김진섭․이헌구 등
․개칭후 양주동․서항석․김환기․안석주․허영호․유치진․이선근․조희순 가담
․ <해방기념시집>(45.12)을 간행하기도 함.
참고 자료
없음